회사소식
The Best Partner of Aviation Systems
The Best Partner of Aviation Systems
2023, Smart Urielsoft
2023년 우리엘소프트의 VISION과 MISSION은 그동안 추구하고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적 자원 중심의 발전 방향에서 경영의 기본 틀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더 강하게 같은 방향으로 정진할 것이며 그러한 신뢰와 존중의 바탕을 통해 체계가 성립되면 당연히 모든 과제가 성공으로 실현될 것입니다.
지난 해와 같이 구성원의 노력으로 인한 보람과 이익의 정당한 보상이 있게 함이 현 시대 기업이 선택할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Vision>
“To be the Best partner of Customer”
<Mission>
“모두 함께 하는 신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스마트 파트너가 되자”
<Strategy Plan>
1. 전문가로의 소양과 능력 배양 (Ability)
2. 노력과 성과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 (Motivation)
3. 탄력적이고 유연한 소통으로 함께 하는 기회 (Opportunity)
4. 혁신적 변화와 사고(思考)의 스마트화 (Smartization)
지난해와 기본적인 추진 방향은 동일하게 설계하였으며 스마트화 목표를 추가했습니다.
추진 방향이 같다는 것은 그 목표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인적 자원을 경영 지표를 둔 달성 보다는 지속적인 추구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공항과 항공계 사업분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침묵하고 있던 기회가 원래의 자리를 찾기 위해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과거에 경쟁적 우위에 있던 우리의 위상이 새로운 여러 경쟁자의 출현으로 기회를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적 변화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준비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에 따라 우리엘소프트 생존 전략에 중요한 과제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2023년은 다시 2030(2020~2030년)이라는 10년의 추진 전략을 계획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과거에 집중하고 선택함에 있어서 매너리즘으로 안일했던 것을 재정비하여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다시 “스마트한 파트너”가 되기 위한 자세로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혼자 하던 습관과 생각을 버리고 함께 하는 방법과 수단을 찾아가야 합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1인 체제를 지양하는 것이며, 모든 단위를 2인 이상 파트나 팀으로 활동하고 함께하는 대상도 내부 조직원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외부 인력, 조직, 팀, 기업을 포함하게 됩니다.
아울러 스마트 기업이란 “시장의 변화하는 흐름을 읽고 빠르게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는 기업”을 말하듯,
우리로부터 만들어진 제품이나 상품을 우선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시각과 생각에 맞춰 설계하고 그 환경에 맞도록 개발 공급,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엘소프트의 첫 출발인 2006년의 솔루션 개발이라는 도전과 달리, 현재 사업이 SI의 형태로 느끼거나 변형된 비즈니스 모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첫 다짐이 영속되지 않았거나 표현되지 않음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다시 서비스 기업 방향을 제시하고 그 목표를 공감하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제 2023년은 과거부터 증명하려고 했던 “시스템으로 운항하는 항공사 실현”을 준비 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스마트한 항공사로 운영하고, 스마트한 공항 내 운영으로 서비스를 발표하겠습니다.
또한 다각화 사업으로 운영 중인 에코그린사업본부는 방수 소재 분야의 “스마트 신소재 개발과 스마트 판매 서비스 구축”으로 “건축자재 스마트 플랫폼” 구현을 통한 미래의 환경 사업 방향에 맞춰 준비를 하겠습니다.
앞서 진행해 온 바와 같이 우리는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상호 신뢰와 확실한 정보의 공유라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MZ 세대가 주인공이 되어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와 공감을 유도할 것 입니다.
이제 우리엘소프트는 스마트하게 변신을 추구하고, 고객에 중심을 둔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 입니다.
2023년은 그동안 잠자고 있던 목표를 실현하고, 비상하여 함께 즐기며 보람을 느끼는 스마트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엘소프트 대표이사 신성재 드림